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Episodes from Liberty City (문단 편집) == 기타 == 묘하게도 리버티 시티 시리즈 주인공으로 앵글로 색슨 계열은 단 한 명도 없다. 우선 본편의 주인공 니코부터가 동유럽 불법 이민자이고 조니 클레비츠는 유대계 폭주족이며 루이스는 히스패닉/흑인, 차이나타운 워즈의 황 리는 중국인이다. 또한 [[칼 존슨]]이 반응이 좋았던 덕분인지 리버티 시티의 주인공들은 범죄에 거리낌은 없지만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착하다.[* 니코는 사촌인 로만과 그외 친구들을 아끼며, 조니는 거칠긴 해도 상호 공존적인 방향으로 갱단을 운영하려 하며, 루이스 역시 가족과 친구들을 아끼며 황 리는 딱히 착한 모습을 보여줄 주변 인물이 없는 편이지만,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서만 움직이며 자발적으로 못된 짓을 저지르지는 않는다.] 본편과 DLC간에는 색감을 달리해서 각 작품의 분위기를 띄워주고 있는데 본편은 셰이드로 몽환적인 느낌을 내기도 하고, 로스트 앤 댐드는 80년대 영화같은 노이즈 효과[* 많이 드러나지 않아 본편과 비슷해보이지만 하늘이 대낮에도 항상 노란색이며 브라운관 TV처럼 노이즈가 좀 껴있다.], 발라드 오브 게이 토니는 클럽마냥 화려한 색감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실 각각 기본 설정된 채도가 달라서 그렇다. 본편에서 채도를 최대로 설정하면 그럭저럭 게이토니 분위기가 나고, 반대로 게이토니에서 채도를 최하로 설정하면 본편 분위기가 난다. 다만 나머지 두 편과 다르게 게이 토니에서는 컷신에서 블러 효과의 세기가 줄어들어 한층 말끔한 컷신을 구경할 수 있다. 본편과 DLC간의 HUD나 로딩 스크린에도 차이가 있는데 본편이 그야말로 기본을 갖추고 있다면 로스트 앤 더 댐드는 로딩 스크린은 인물만 바뀌고 비슷하나 HUD나 옵션 바탕에 거칠고 폭주족다운 노이즈와 데칼이 들어가 있으며, 게이토니는 HUD가 본편의 [[팔레트 스왑|화려한 색놀이]]이며 로딩 스크린은 분위기가 나이트 클럽이 되어 있다(...). 주인공들의 휴대폰도 주인공의 성격에 따라 다른 스타일이다. 아니, 아예 핸드폰의 시대가 차이가 있는 것 같다(...). [* 본편의 주인공인 니코는 흑백 폰(...)을 쓰다가 스토리 진행 중 바 타입의 컬러 폰으로 바꾼다.] 물론 기능 자체는 똑같다. 외부 디자인의 차이 뿐. TLAD와 TBoGT는 주인공의 모델링 및 애니메이션 설정이 각각 다르게 되어있기 때문에 플레이어 모드(특히 기본 복장과 모델을 갈아 엎는 모드)를 사용하려면 playerped.rpf를 GTA 4 오리지널의 파일로 바꾸고 [[http://www.gta4-mods.com/player/eflc-compatibility-mod-updated-f16137|EFLC 호환성 모드(eflc compatibility mod)]] 설치가 필요하다. 아니면 어딘가 어색한 모습이 되거나 심한 경우 괴물이 되는(특히 TBoGT) 수가 있다. TBoGT의 주인공인 루이스가 2018년에 [[Grand Theft Auto Online]]에 사진으로나마 등장하면서 GTA 4의 DLC 주인공들이 전부 후속작인 GTA 5에서 얼굴을 비추게 되었다. ~~조니만 사망~~ 그리고 GTA5 온라인 심야 영업 이란 나이트 클럽을 운영할수 있는 업데이트에서 컷신형으로 게이 토니가 나왔다. TBoGT는 세 편 중에서 UCC 제작에 가장 많이 쓰이는 편이다. 무기 종류도 본편과 TLAD보다 많고, 가장 나중에 출시된 DLC라 그런지 TBoGT의 리버티 시티는 본편과 TLAD의 아지트, 미션 장소들도 전부 포함되어 있는 100% 완성된 맵이기 때문. 게임상으론 대부분 정상적인 출입이 막혀있지만 애초에 UCC 찍는 건 트레이너를 쓰는게 필수이므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